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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성추행 했어요 3일 정도 지난거 같은데 설날이라 외할머니댁에 내려왔는데 사촌동생 (첫째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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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성추행 했어요 3일 정도 지난거 같은데 설날이라 외할머니댁에 내려왔는데 사촌동생 (첫째는 이제

3일 정도 지난거 같은데 설날이라 외할머니댁에 내려왔는데 사촌동생 (첫째는 이제 중1 둘째는 초2)들도 저희 외할머니댁에 놀러왔거든요 이모랑 이모부가 가끔 낚시 하러가실때 저희 할머니댁에 들려서 잠자고 새벽에 낚시 하러 가시고 남은사촌 동생들을 할머니 댁에 냅두거든요 저도 할머니댁에 자주 놀러가고 사촌동생도 가끔? 그래도 거의 놀러와서 좀 친한편이에요 엄청 친한건 아닌데 같이 게임도 하고 장난치고 재밌게 노는 정도? 그렇게 재밌게 놀다가 제가 방학이라 밤낮이 바뀌었었거든요 그래서 방에서 잠들어보렸거든여 근데 제 소중이 쪽에서 무슨 느낌이 나서 눈이 떠졌거든요 눈떠보니까 사촌동생이 폰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처음엔 그냥 제가 착각 했나 보다 하고 다시 잠에 들었어요 제 기억상으론 그러고 한 새벽쯤 다 자고 있고 방에는 제 남동생과 사촌남동생 (둘다 동갑)그러고 저랑 같이 셋이서 자게된거져 한 방에서 그러다 무슨 감촉에 눈이 떠졌는데 사촌동생이 제 가슴을 만진다기보단 약간 스치듯? 그러면서 제 가슴을 제가 잠에서 깨지 않을 정도로만 눌러보더라고요 순간 전 너무 당황스럽고 소름끼쳐서 자는척만 하고 몸 경직된것처럼 가만히 있었어요 계속 제 몸을 만지니까 제가 뒤척이면서 사천동생 반대방향으로 누웠거든여 이불도 덮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침대 바닥? 침대 옆에 이불깔고 자는데 그곳으로 가서 폰 하더라고요 사실 여기서 자세하게 안 쓴거지 막 제 허리? 배도 스치듯 많졌고 제 엉덩이도 많진거 같아요 그러고 너무 소름끼쳐서 계속 가만히 있다가 잠들면 또 제 몸 만질것 같아서 좀 몇분 가만히 있다가 잠에서 깬척 하면서 방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자시 침대에 누워서 폰을 했어요 그러고 밤새고 저는 그 일이 그저 꿈이였길 바라며 기분이 안 좋았어여 그로고 하루종일 사촌동생이랑 얘기 안하고 무시했어요 이렇게 행동하면 그래도 죄책감 느껴서 더 이상 그런짓을 안하지 않을까..그냥 호기심에 한번 한 행동이였겠지 이런 생각으로 무시 하고 제가 너무 졸려서 또 오전에 잠이 든거에요 그러고 눈이 떠졌어요 제 기억엔 이땐 그냥 눈이 떠졌던거 같아요 그러고 가만히 있었나..방안에는 사촌동생이랑 제 동생과 둘째 사폰동생까지 다 있었어요 그러다 제 동생와 둘째 사촌동생이 정난치면서 방을 나간거에요 그러니까 첫째 사촌동생이 자연스럽게 방 문을 닫고 이불 밖에 살짝 나온 제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스륵 하고 만지는거에요 저는 너무 소름 끼쳐서 뒤척이면서 이불 덮었고 그 뒤론 사촌동생이 제 몸을 만지지 못하게 뒤척이면서 밤샜어요 다행이 그렇게 해서 제 몸을 더 이상 만지지는 않더라고요 다행이였지만 저는 사촌동생이 그냥 단순 호기심으로 한번 하고 말겠지 이런 생각이였는데 너무 자연스럽기 제 몸을 다시 한번 만지려던게 너무 소름돋고 싫었어요 그렇게 제 몸을 만져놓고 아침엔 아무일 없다는듯 저한테 말걸 생각 하면 너무 소름끼쳐요 그러고 제가 잠에 든 사이 제 몸을 이미 더 만졌을거 같고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서 시촌동생이 집에 가는 날까지 사촌동생이랑 말 한번 안했어요 너무 기분 나쁘고 소름끼치는데 엄마랑 이모랑 또 친하고 자주 많나서 이걸 말하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면 또 만났을때 다시 제 몸을 추행 할것 같고 너무 불안하고 더 이상 사촌동생이랑 만나기가 싫어요 저랑 비슷한 내용의 지식인을 찾아봤는데 다 부모님한테 말해라 상담 해봐라 이런 내용 밖에 없더라고요 일을 키우긴 무언가 싫어요 멍청한 생각 인거 같지만 일이 커지는건 저도 부담사럽고 어색해질거 생각하면 너무너무 싫어요 아마 사촌동생이 더 나이가 들면 그런 행동이 더더욱 대담 해질것 같아요 왜냐면 한 1년 전이였나 그때 제가 사촌동생네 집에 놀러갔거든요 그때가 저녁이였는데 이불깔고 누워있었거든요 그때도 이번처럼 셋이 있었고 제 동생은 자고 있었어요 저랑 사촌동생이랑 둘이 누워서 폰같이 하고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다 사촌동생이 손을 약간 제 가슴에 닿는데 일부로 그런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근데 그게 어쩔수없이 닿은게 아니란게 뻔히 보였어요 저는 그기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그때 당시 그 일을 겪고 속도 좀 울렁거렷어요 근데 그래도 전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그러더니 이런일이 발생한게 아닐까 합니다 평소 사촌동생 성격은 친구들도 많고 좀 날라리?..그런것 까진 아니지만 친구도 많고 유머러스?..그냥 인기있는애들 무리에 속해있는 애거든요 근데 걔가 그런 행동을 했다는게 너무 소름끼쳐요 보니까 여친도 있던데 진짜 너무 싫어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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