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기류 공포증 극복하는법 어렸을때부터 비행기 많이 찼는데요한 5학년때부터 무서워 했는데(그전엔 안무서웠음)이번에 한국-베트남-호주(퍼스)가는 비행기에서베트남에서
어렸을때부터 비행기 많이 찼는데요한 5학년때부터 무서워 했는데(그전엔 안무서웠음)이번에 한국-베트남-호주(퍼스)가는 비행기에서베트남에서 호주갈때 진짜 뒤지는줄알았거든요거의 다 도착해서 한 15분? 남았는데요밑에 산 같은거도 조금씩 보이는 중이었는데한번 진짜 뚝 떨어졌거든요(약간 자이로드롭 타는 느낌)그리고 한 20초 있다가 한번 또 뚝떨어졌어요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막 사람들이 소리지르고물이랑 커피가 천장에 좀 묻었고, 뒤에 사람은 토 엄청하고그때가 자정쯤이었는데 창가보면 빨간 불빛이 꺼졌다 켜졌다 하고 진짜 지금까지 30번정도 비행기 탔는데이런적은 처음이고 너무 무섭고 집에 있는 엄마 생각나서진심 유서(영상)도 찍었거든요.그 다음부터 비행기 탈때 너무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난기류 공포증은 전문 상담이나
명상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