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 이유가 뭔가요? 제가 어려가지고 정치에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그런거에여? 유튜브에 가끔 뜨는데
제가 어려가지고 정치에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그런거에여? 유튜브에 가끔 뜨는데 여론이 바뀐거같아서 궁금해요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으로서 또는 국가원수로서 할 수 있는 고도의 정치행위이기 때문에 헌법을 위반한 것이 아닙니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내쫓고 국가 권력을 차지하려는 행위가 국가반란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지금 목숨이 붙어 있다면
끝까지 정독하시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백척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
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간첩 3만여 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 비서에서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에 동독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 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월남은 또 어떠했는가? 대선에서 티우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었다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월맹을 공격하라고 전투기를 띄웠더니 간첩이었던 베트남 조종사는 월남대통령궁을 맹폭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맹군은 500km에 이르는 땅굴(구찌땅굴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음)을 요충지마다 파서 게릴라전으로 미군과 월남군을 공격했지만 전쟁이 끝날 때까지 미국과 월남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주의에서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미국은 땅굴의 존재는 모르고 밀림에 고엽제만 뿌려 나무만 말라죽게 하는 우를 범했다.
우리나라도 서독이나 베트남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종전선언을 부추기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프락치거나 프락치에 매수당했을 가능성을 절대로 배제할 수 없다. 아래 글을 읽어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 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 특히 종교계 이상 모두가 주사파 간첩 손아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 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 (예: 검수완박법, 감염병 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 입학 및 취업 특혜),
- 사법부는 전 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대법원이 단 8분 만에 기각했으며,
-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난동세력을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광화문애국 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다.
그 와중에 광화문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 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다.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 전단금지법’이다.
문 정권의 '9.19 남북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 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 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 기강이 해이해져 북한군이 바로 휴전선을 넘어와서 접수할 수 있을 만큼 군사안보가 무너졌다.
종북좌파 경기동부연합 이석기가 장악해 버린 민노총은 미군철수 주장 중인데 정말로 충격적인 사실은 S 대형교회의 부 목사들이 민노총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은 여론조작, 거짓, 편파보도로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켜 또 한 번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전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취임 100일 만에 한미동맹파기, 미군철수를 주장해 온 이재명 지지율이 윤석열 지지율의 배나 되는 역전극이 벌어졌다.
미군철수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에는 수만 명의 소녀들이 러시아 군에게 집단강간 후 살해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949년 미군철수 후 바로 6.25가 터졌다.
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 중인 주민 '자치제 주민 총회'는 마을 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제도이다.
세포조직부터 야금야금 눈에 띄지 않게 무섭게 공산화되고 있어도 국민들은 눈 뜬 장님
주민자치제의 “주민”에는 외국인(중국인), 전교조, 민노총이 포함되지만 교회는 제외이다.
전 문재인 정권은 중국인에게 지방선거권과 각종 혜택을 주어 주권을 중국에 팔아넘겼다.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잘 먹고 잘 사는' '등 따시고 배부른' 물질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정신이 무너져 있다.
올바른 국가관도, 희생정신도 없고,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거리로 나온 '애국열사 어르신들'을 태극기부대 ‘극우’로 매도하며 북한과 같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사가 우리 역사에서 지워져, 대통령조차도 광복은 기념하면서 대한민국 건국일, 1948년 8월 15일을 말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 내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넘어간 것이다.
국민정신이 무너진 이런 상태에서는 대통령 하나 교체된 것으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체 회복은 어렵다.
불과 24만 표 차로 당선된 윤석열은 정면승부 대신 주사파와의 협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올 가을의 민노총(+ 촛불)의 공산 혁명이 예고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백척간두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조직되지 않은 개인, 개인으로는 저 거대한 공산 세력에 맞설 수 없다.
15만 북한직파간첩,
150만 고정간첩,
120만 민노총,
45만 명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백만 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이 되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