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바생 입장에서도 알바 구하기가 힘든 거 같습니다. 1시간 전 올라온 공고도 바로 마감되고 신청했는데 연락 없고 저희도 좀 뻔뻔하게 나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사업자 입장에서도 수많은 알바관련 문자를 받을텐데 별 신경 안쓸거 같습니다^^
지원했던 알바 또 지원 더 좋은 알바자리가 생겨서 죄송하다고 문자드리고 면접을 안 간 곳에서
더 좋은 알바자리가 생겨서 죄송하다고 문자드리고 면접을 안 간 곳에서 제가 딱 맞는 시간대가 올라와서 다시 문자 지원해보려하는데 그 문자기록이 남아있을거같아서 좀 눈치가 보이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