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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편입생은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하나요 ???? 현재 저는 93년생 32살(33살) 남성에 아직은 이전에는 대기업의 택배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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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편입생은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하나요 ???? 현재 저는 93년생 32살(33살) 남성에 아직은 이전에는 대기업의 택배나 책

현재 저는 93년생 32살(33살) 남성에 아직은 이전에는 대기업의 택배나 책 물류센터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무기직(정규직)으로 지원했지만 결국은 떨어지고 그 다음 다른쪽의 택배 물류 회사에서 5시간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일본 도피유학(칼리지:전문대학) 2012학번 저학력자 출신에 20대 시절은 좋은 연애랑 그외 추억이 없어서 선배랑 동기와의 잦은 갈등과 갑질하고 폭력등으로 의미없는 대학 생활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만회 할려고 20대 중반에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시작할려고 해서 일본어능력시험(JLPT:N3) 부터 공부를 했지만 부모님(아버지,어머니)중 아버지와의 잦은 갈등이랑 잔소리로 인해서 결국은 불합격해서 그만 두었죠..... 하지만 머리속에서는 취업이나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일보단 학벌이 더 중요하게 본다고 생각을 합니다.제가 비록 학창시절 고등학교 3학년때 직업학교를 다녀서 요리를 배우고 양식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입시와 일본어 공부를 제대 안했던 잘못이 아주 크죠..... 또한 명문대학을 진학할 실력은 없다해도 좋은 학벌을 가져야겠다라는 그 변함은 없습니다. 머리속에서 지울수 없는것은 사실이니까요 현재는 대학을 가는것보단 자신을 알고 할수 있는 일부터 해서 꾸준하게 청약 저축을 하고 돈도 모으면서 시작하고 있죠 하지만 부모님중 아버지는 제가 대학을 이 나이 먹고 가는것을 탐탁지 않게 보는것은 예를들어(경제적인 여건이 안되면서 그 공부를 따라갈수 있겠냐 ????? 그냥 일본 유학의 학력으로 만족해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아무리 저 자신의 다른것은 용납을 해도 좋은대학을 가는것에 반대를 하는것은 절대 용납할수 없으니까요 비록 자식놈이 명문대학을 진학할 실력은 없다 해도 누릴것은 누려야 하니깐 말이죠.... 그리고 제가 수능 뿐만 아니라 편입의 영어 1과목 시험도 자신이 없지만 우리나라 한국은 입시나 그외 시험에 대해서 너무 변별력이 없다고 봐요..... 아에 암기에 찍는 시험이자 심지어 문제집에서 공부를 한것의 시험에서도 아에 나오질 않는데 게다가 인구 저출산으로 학생들과 신입생들은 점점 줄어 들면서 인서울 명문대학에서도 지금 일어나는 현상에 또한 지방대의 폐교는 더더욱 심해지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랑 고등학교까지 폐교되는 판국인데 말입니다.그래서 말인데요..... 저뿐만 아니라 학벌에 한이 맺인 저학력자 출신들에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무시험 청강생 제도로 도입을 해서 문과 위주로 입학을 한다면 그것만큼 더 고마운것은 없으니까요..... 사실 저 자신의 목표대학은 인서울 명문대학교중 서울(마포구 신수동)에 있는 서강(대학교)의 심리학과로 2030년대쯤인 2032년에 1학년으로 진학을 할려고 목표를 삼고 있지만 편입 시험을 볼려는 자신은 없다해도 만약 학원을 다니면서 편입의 영어(시험) 1과목의 공부를 하고 원하는 명문대학에 합격을 했다 한들 어짜피 편입생은 3학년으로 입학을 하기 때문에 3,4학년들은 1,2학년들 처럼 학우관계나 또한 신입생 취급도 좀 못받고 과팅이랑 소개팅하고 OT나 MT랑 그외 연애등 그런것에 잘 안하는게 대부분인데요 그중 적극적으로 하는 편입생 친구들도 있지만 일단 나이가 좀 많은 친구들은 많은것을 경험을 하면서 겪은 일도 있어서 아무리 새롭게 시작을 한다고 해도 적응하기 싫은것은 당연하니까요저 자신 스스로가 아직은 3학년으로 편입 자체를 할 생각이 없죠 왜냐하면 실력이 없는것도 있지만 경제적인 여건도 안되고 설상 편입(영어) 공부를 해서 시험을 보고나서 합격을 했다 한들 전공에 대한 공부를 따라 가지도 못할 뿐더러 적응하기에는 재미가 없고 만학도 같은 동갑인 친구가 없으니까요..... 게다가 나이가 들면 더 나서기가 싫어지고 심지어 사람 자체를 만나는것에 대해서 점점 더 꺼려지게 되는데다가 심지어 우리나라 한국 여자들은 비정상적인 여자들의 은근히 많은건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 아직도 경제 감각은 하나도 없는데다가 남자를 ATM기 호구에 돈줄로 볼려고 하지 않나 ?????세상 돌아가는 형태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는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맹탕에 불과하니 아무리 정상적인 여자가 있다고 해도 10%밖에 안되니 말입니다. 게다가 3학년과 4학년은 졸업반 시즌이라 준비할께 많다 보니깐 아에 놀지 않는게 현실에 심지어 연애는 꿈도 못꾸죠.....비록 신입생과 편입생에 대해서는 차별은 없겠지만 편입생 대부분의 자신 스스로가 많은것을 경험해서 알기 때문에 그런것이니까요..... 학교 신입생 이벤트 혜택을 못 받는 경우도 많고 신입생만을 위한 이벤트 열기도 하고 아무리 새로 왔더라도 복지 같은 면에서도 재학생 취급 받기 때문에 겉으로는 차별이 없지만 아에 존재감이 없이 차별 받는다고 느낄수 있다고 들었어요 게다가 신입생으로 취급을 받기엔 학번이 높고 재학생 취급 받기에는 엠티나 오티등을 잘 안가는게 현실입니다.게다가 무턱대고 노력을 해야한다고 부추기는 짓도 은근히 심하죠.... 솔직히 노력은 하든 안하든 본인 마음이지 그런거 가지고 압박을 가하는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편입생들 스스로도 좀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거의 소극적에 졸업이라는 인식이 너무나도 강한게 현실이죠 저는 이왕 왔으면 졸업반 시즌을 떠나서 3,4학년때라도 공부를 떠나서 놀때는 확실하게 놀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나친 전공 공부에만 매달리면 좋은 추억을 쌓기가 힘드니까요저는 목표대학이 서울에서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로 선택을 했고요 2030년대인 2032년 그때 39살때 진학을 할려고 하죠 그러나 저 자신 스스로가 대학을 진학하는것에 가족(아버지,어머니,친형님)들의 반대가 심해서 지금은 자중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는 지금 5시간 동안 일을 하는 택배쪽의 직장을 다니면서 청약저축을 꾸준히 해서 돈을 모으고 있으니 경제력을 확보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아무리 저희 친형님의 제가 대학 가는것을 원하지 않거나 예를들어(대학 나와서 어떤것을 할것이냐 ????? 그럼 뭐먹고 살것인데)그것을 따지고 물어본다 해도 저는 절대로 굴복할 생각이 없고 원하는 전공에 대해서 취업을 못했다 해도 절대 후회할 마음은 없죠 이유는 명문대학을 나온것만으로도 만족하면 그만이니까요.....또한 원하는 명문대학으로 편입에 합격을 했어도 3학년으로 입학을 한다 해도 절대로 막 놀려는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이미 겪을말큼 겪었으니 말인데요 차별이 없어도 부담되고 활동적으로 하는게 싫으니 말이죠 그리고 이런 말씀 외람되거나 기분 나쁠순 있지만 저는 입시공부에 대한 노력은 죽었다 깨나 안할것이고 명문대학을 진학할 실력은 없다 한들 할수 있는 일부터 하는게 더 현명하다고 봐요이것을 떠나서 요즘 인서울 명문대학교의 편입생들인 3학년과 4학년들은 그냥 학교만 다니면서 공부만하고 지내 경우가 많습니까 ????? 정중하게 존중하는 뜻으로 해주시고요..... 예를들어(당신 글을 쓴것을 보니까 잡다한 말들이 많고 또한 수능을 보기는 커녕 편입도 못할것 같군요 그냥 대학 가지 말고 하고자 하는 일이나 하고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 막말이나 조롱같은 욕설과 비난은 삼가해 주시길 바라고 저는 궤변을 듣자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는것을 좀 명심을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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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나 가라 병신아